2009년 제5회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마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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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연맹 작성 3,1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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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6. 화창한 가을 첫주일 35여명의 꿈나무 스포츠크라이밍선수가 황령산 지붕아래 모여
조촐한 잔치를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해 주신 대산련 부산연맹 최금식 회장님과
5년째 단독 공식 스폰서 협찬해 주신 로우알파인 코리아(주) 이장근 대표이사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산 최고령 원로 크라이머이신 산악포럼 최욱 이사장님께서 친히 대회장을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리옵고,
그리고 멀리서 서울서 업무의 어려움속에 걸음 해 주신 대산련 부산연맹 윤진범 전무이사님
두자녀가 모두 출전해 여 초등부 우승 및 중등부 난이도 1위/속도전 1위 및
MVP까지 석권하여 부산을 빛내주신 부산연맹 손희현 이사님 두 자제분 손동규군 손지원양 ---
연맹 교육이사이신 손희현 이사 장남인 손동규군은 전년도에 이어 대회 2연패하는 기염을 통해 MVP까지하여 아주 즐거운 재밌는 대회를 경험 했습니다.
내년인 제6회 청소년대회는 보다 성숙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뫼시고져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제5회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장 김재유 올림
조촐한 잔치를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해 주신 대산련 부산연맹 최금식 회장님과
5년째 단독 공식 스폰서 협찬해 주신 로우알파인 코리아(주) 이장근 대표이사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산 최고령 원로 크라이머이신 산악포럼 최욱 이사장님께서 친히 대회장을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리옵고,
그리고 멀리서 서울서 업무의 어려움속에 걸음 해 주신 대산련 부산연맹 윤진범 전무이사님
두자녀가 모두 출전해 여 초등부 우승 및 중등부 난이도 1위/속도전 1위 및
MVP까지 석권하여 부산을 빛내주신 부산연맹 손희현 이사님 두 자제분 손동규군 손지원양 ---
연맹 교육이사이신 손희현 이사 장남인 손동규군은 전년도에 이어 대회 2연패하는 기염을 통해 MVP까지하여 아주 즐거운 재밌는 대회를 경험 했습니다.
내년인 제6회 청소년대회는 보다 성숙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뫼시고져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제5회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장 김재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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