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1회 전국체전 모습

제 91회 전국체육대회가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렸다.

산악경기는 일반등산과 스포츠 클라이밍 두 종목으로 10월 9일~10일

사천시 와룡산 일원에서 펼처져 부산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앉았다.

경기모습(장비점검)

일반부 부산 선수들

남자 고등부(동의공업고등학교)

여대부 (동아대학교 산악부)

여자 일반부 (합동팀)

남대부 (부산대학교 산악부)

부산광역시 선수단과 임원들

부산시 선수단 임원들

선수단 (개회식)

개회식

동의공고 고등부 3위 입상

남대부 1위 입상(부산대학교 산악부)

여대부 1위 입상(동아대학교 산악부)

여자 일반부 1위 입상(부산 합동팀)

부산 선수단과 임원진

동의공고 교장선생님,지도교사,선수와 선배님들

스포츠 클라이밍 입상자들

부산이 종합우승하여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 수령

이번 대회에 부산이 남,여대학부,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하고 남고부에서 3위 입상했으며,

스포츠 클라이밍에서도 남여 일반부 난이도 2위와 속도 경기에서도 2위를 하여,

부산이 7월에 있은 대통기 전국등산대회와 전국체전 모두 우승하여 올해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내년에는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는 경기도에서, 전국체전은 제주도에서 열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