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산행은 연화도 욕지도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부산광역시 산악연맹 회원여러분!
연화도
연화도의 이름처럼, 북쪽 바다에서 바라보는 섬의 형상은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있는 연꽃 같습니다. 섬에 발을 디뎠을 때 바라보는 경치는 풍성한 입체감을 자아내며 섬 풍경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합니다. 연화포구의 사방은 세월과 파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해식애로 형성되어 있기에, 어디를 가든 감탄이 나오지만, 그래도 연화도의 절경은 동쪽 끄트머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풍수적으로
용의
형상이라는
연화도에서, 머리를
차지하여
용머리라고
불리는
곳
에서는
파도
속에서도
솟아나
있는
네
바위
섬들의
군상이
멋진
경치를
자아내며. 특히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반사되는
바다와
바위들의
어울림은
한
폭의
유채화
같습니다.
용머리 옆의 네 바위섬 거북바위 틈 속에는 낙락고송 한 그루가 꼿꼿하게 서 있는데, 물 한 방울 없는 바위틈에서 살아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수백 년 한결같은 모습은 자연에 대한 경이감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연화도에 가시면 통영 8경중 하나인 용머리바위의 멋진 경관을 보실수있고 출렁 다리를 지나 연화도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탁 트인 시원한 경치를 보실수있고 산행의 묘미 중 하나인 멋진 인증샷을 찍으실수있는 멋진 경치 중 하나입니다.
연화도 산행 코스는 A코스 여객선 터미널 → 연화봉→ 보덕암 → 출렁다리 → 용머리 →여객선 터미널 (약 3시간소요)
B코스 여객선 터미널 → 연화사→ 보덕암 → 출렁다리 → 용머리해안 →여객선 터미널 (약 2시간 소요)
욕지도
통영에서 뱃길로 32㎞, 욕지도는 3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욕지면의 본섬입니다. 연화도 매물도 비진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울타리처럼 에워싸 거센 파도를 막아주니 주변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기 그지없습니다. 빨간 등대와 노란등대가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와 박히는 욕지도의 항구는 마치 갓 찍어낸 판화처럼 눈에 박힙니다.
해발 392m 높이의 천왕봉을 둘러싸고 있는 원형의 항구와 고깃배들 그 사이를 거닐다 보면 지중해의 섬인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욕지도 여행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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